[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2PM 전 멤버 재범이 6월 초 입국,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범이 출연하는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프로듀서 제이슨 리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재범은 영화 촬영차 6월 첫째 주에 입국해 약 8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라며 "그 기간 중 기자회견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범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PM 탈퇴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 놓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