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남애전자유한공사는 중국 칭따오에 소재하고 있는 LED 관련 전자부품 회사로 다휘가 지난해 60억원을 투자해 지분 28%를 확보하고 있다.
다휘에 따르면 캐나다 증시는 해외펀드들의 지속적 투자로 지난해 3월 7566에서 지난주 1만2070로 1년새 60% 이상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김준범 다휘 총괄사장은 “청도남애전자유한공사의 상장을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고, 5월에 구체적인 상장가격까지 결정될 것"이라며 "상장으로 인해 예상되는 평가차익은 100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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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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