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은 영화섹션에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페이지를 오픈, 개·폐막작 및 주요 상영작의 상세정보, 하이라이트 영상, 영화제 홍보대사 스페셜 영상 등을 독점 제공한다.
영화제 및 주변 지역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페스티벌 맵'에도 고해상도의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를 활용해 전주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영화제를 찾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음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Daum 라운지'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다음과 다음세대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프로젝트 '유스보이스(Youth Voice)'의 지원 작품 8편이 5월 2일 영화제서에 상영된다. '홍삼 캔디를 통해 본 사람들간의 관계', '키 작은 청소년의 고민'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다음 배성준 제휴마케팅팀장은 "다음은 5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리미엄 스폰서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영화제, 공연 및 전시회를 후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size="550,803,0";$no="2010042709514741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