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탤런트 이시영이 글로벌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 화보에서 숨겨진 관능미를 뽐냈다.
이시영은 롤리타 렘피카 제품 중 '행운의 향수'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씨 롤리타(Si Lolita)' 모델로 나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KBS2 '부자의 탄생'에서 '한국판 패리스 힐튼' 부태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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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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