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지하철에서 MBC의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서울 1~4호선 지하철역에 설치된 '디지털뷰(Digital View)'를 통해 '무한도전'의 사진집을 최초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사진집에 수록된 797장의 사진 중 50장의 사진을 엄선해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의 '디지털뷰'를 통해 공개한다. 이에 따라 서울 시민들은 지하철역에 설치된 '디지털뷰'를 통해 '무한도전' 사진집의 주요 사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 권기수 기반플랫폼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지하철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디지털뷰'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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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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