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사 차원 넘어 궁중, 전통헤어 접목된 규모화 된 대회 격상 지원
심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지역의 미용 관계자과 만난 자리에서 “화성을 포함한 수원의 문화적인프라를 기반으로 궁중 및 전통헤어를 접목시킨 전국적 규모의 미용예술 대회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예비후보는 특히 “세계적 문화유산이고, 최고의 한국적 가치인 화성의 궁중문화가 헤어부문으로 접목되어 승화될 경우 수원의 문화적 가치 역시 높아지는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