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출연진과 KBS2 '천하무적 야구단'이 맞붙었다.
오는 10일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될 KBS2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는 '그르물 버서난 달처럼' 팀이 출연한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천하무적 야구단' 팀은 본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서로를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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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준익 감독님과 황정민, 차승원을 만나러 온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성수, 오지호, 김창렬은 "살살하자"며 전력 탐색을 펼쳤으며, 개그맨 김현철은 황정민에게 와서 인사를 건네며 친분을 보여줬다.
유일한 여자 멤버로 경기에 참가한 한지혜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 온 깜짝 응원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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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별 해설가로 초청된 개그맨 이병진, 김성한 감독과 함께 중계석에 앉아 경기 해설에도 참여하며 시구, 치어리더, 해설자에 이르기까지 가장 다양한 포지션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홍일점 한지혜에게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하늘과 한민관, 오지호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야구 시합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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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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