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의 국내 히트 상품 '락앤락 클래식'은 최근 중국 중국 주요 도시에서도 판매 1위를 나타내고 있다"며 "중국은 전세계 밀폐용기 시장 점유율 50%가 예상되는 시장"이라고 전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의 밸류에이션은 시장대비, 유사업종 대비 프리미엄 적용을 받는 게 타당하다"며 "중국에서의 성장은 앞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상승을 가져올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락앤락은 국내 1위의 플라스틱 밀폐용기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3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순이익 47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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