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전자재료 관련 기술력이 레벨 업 되면서 삼성전자와 시너지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향후 2~3년간 편광판 부문에서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중국의 가전 수요 호조로 화학제품 가격은 1분기 들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원재료 가격과의 차이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경기 회복으로 패션 부문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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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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