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애널리스트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신규 사업부문의 밸류에이션(20배 이상)이 현재 밸류에이션(14배)보다 크게 높은 웅진코웨이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상승여력이 가장 높다"면서 "하반기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공적인 런칭과 중국 소비지표 또는 실적개선시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2%, 12.6% 성장한 1조5283억원과 22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