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해당 LNG선은 이미 건조해 인도한 것”이라면서 “미쓰이 상선이 엑슨모빌과 용선 계약을 체결한 내용을 수주계약으로 오해를 하고 기사가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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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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