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태영건설이 올부터 본사와 현장의 연말 조직성과 평가에 사회공헌활동을 필수적으로 제도화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오는 하반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ISO 26000의 국제표준이 제정되는 것에 맞춰 이러한 계획을 세웠다.
각 현장별로는 요양원 배식 및 목욕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주변 제설작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 현장별 성과평가에 반영해 매년 우수현장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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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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