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지연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아트뱅크 스튜디오에서 리페키지 앨범 '너 때문에 미쳐' 뮤직비디오 단체 군무신 촬영 중 앞사람에 구두에 걸려 30cm 시멘트 바닥아래로 떨어져 무릎 인대가 손상됐다.
한편,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공부의 신'으로 연기 활동 중이며, 올 여름 개봉작 '고사2'로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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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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