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100가구 사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먼저 제공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전용면적 60㎡ 이하, 구입가 7350만원 이하의 다가구주택을 산 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우선 입주대상으로 최대 10년간 빌려준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저소득층의 일터도 제공한다.
대전도시공사는 ▲임대아파트 주부도우미 26명 ▲환경관리 노인사원 10명 ▲오월드 조경 및 운영인력 150명 ▲청년인턴 15명 등을 뽑을 예정이다.
환경관리 노인사원은 65세 이상을 뽑고 하루 4시간 근무, 월 50만원쯤 받고 청년인턴은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자 중 미취업자로 월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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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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