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TNT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한층 편리해진 TNT의 수입 서비스 홍보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TNT 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온라인 시스템의 도입으로 수입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언어에 대한 불편이나 배송 과정의 복잡한 절차 없이 픽업부터 배송 시간까지 인터넷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의 컨셉처럼 앞으로도 TNT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수입 특송 서비스의 지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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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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