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해태제과 부라보콘";$txt="";$size="255,206,0";$no="2009062309355753340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분석ㆍ분류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 맞춤관리가 가능한 계층별 특화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해태제과는 2006년 4월 식품업계 최초로 '안전보장원'을 설립해서 운영하는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보장원은 해태제과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대표이사 직속기관으로 석ㆍ박사급으로 구성된 관련 분야 전문 인력들이 포진돼 있으며 위해요소 모니터링, 위해성 평가에 중점을 두고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국내 식품업체로서는 최초로 국제 공인 인증 시험기관인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 인정기구)의 인증을 받았으며 고객이 불안하게 여기는 어떠한 위해 요소에 대해서도 즉시 우선 제거하는 시스템으로 ISO9001인증을 획득했으며, 식품위생안전관리을 위해 권위있는 유럽 HACCP기준에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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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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