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황정음 유세윤이 새롭게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정음은 26일 오전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연락을 받았다. 최근 감기와 몸살 기운이 있던 황정음은 병원에 치료를 받았고, 신종플루 검사도 함께 받았다.
황정음은 일단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상태를 봐가며,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세윤도 최근 과로와 피로누적을 호소하며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세윤도 황정음과 똑같은 신종 플루에 걸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