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윤주영이 거칠고 섹시한 라이더로 변신했다.
윤주영은 최근 남성 잡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함과 터프한 모습을 겸비한 라이더로 변신, 시원시원한 매력과 농염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이번 콘셉트를 잘 소화해냈다"며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주영은 최근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서 화교 왕링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pos="C";$title="윤주영";$txt="";$size="510,669,0";$no="2010012509193169252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윤주영";$txt="";$size="510,667,0";$no="20100125091931692523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윤주영";$txt="";$size="510,670,0";$no="201001250919316925239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