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의원과 최 의원은 지난해 7월 미디어법 처리 직후, 장 의원은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결정 직후 각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원외투쟁을 위해 국회 밖에서 머물러 왔다.
이들은 또 "민주당은 무기력증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재창당을 통해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도부가 기득권을 양보하고 외부세력과 연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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