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여개 신청대학 중 최종 8개 대학이 사업자로 결정됐으며 서울지역에서는 성신여대와, 서울대, 홍익대 국제전문대학원이 함께 선정됐다. 이 대학들은 5년간 10억5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학사제도에서도 융합디자인연계전공(복수전공학위)을 신설하고, 3.5+1.5의 학석사 연계과정을 개설했으며, 우수학생 산업체장학금, 중단기 해외연수 등을 통해 차별화된 학생관리와 학생지원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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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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