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가족은 희망입니다"

[2008아시아경제 광고대상/보험부문]우리시대 아버지 통한 가족 소중함- 삼성생명 고준호 상무


삼성생명 광고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더불어 수상의 영예를 주신 아시아경제와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그 존재를 잊기도 하지만 힘들 때면 언제나 곁에서 힘을 주는 존재가 가족입니다. 삼성생명은 경제적으로 힘든 2009년에 가족의 희망을 노래하고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009가족희망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보험은 가족의 희망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족'과 '필요할 때 도움이 되고 믿음직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삼성생명의 보장성 보험'은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족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떠한 의미이고 보험의 가치는 무엇인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가족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입니다.

결국 삼성생명이 가족과 같은 희망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삼성생명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가족이 희망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다가간 것입니다.

당신에게 가족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은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고 그 속에서 의미를 돌아 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아버지들의 따듯한 마음을 소재로 한 [그리움]편에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홀로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하는 애틋한 아빠의 생일날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들의 마음과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해서 대한민국 가족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