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조인성의 신인시절모습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 측은 18일 "조인성이 19세 무렵 처음으로 런웨이 무대에 섰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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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이너는 "당시 남자모델은 차승원이 톱이었다. 신선한 모델을 구하던 도중 고등학생이었던 조인성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은 신체조건이 완벽했다. 파리 컬렉션에 올랐던 의상이라 한국체형에 맞게 수선을 해야 했으나 조인성에게는 손볼 데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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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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