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김승우가 이재한 감독의 영화 '포화 속으로'에 출연한다.
18일 김승우 소속사 웰메이드 스타엠 측에 따르면 김승우는 '포화 속으로'에서 남한 대위로 캐스팅 됐다.
강석대는 상부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학도들만을 남기고 포항을 떠나지만 수시로 포항 학도들과 무전을 하며, 71명의 학도들이 밀고 내려오는 북한군을 막을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하며 마음으로 71명의 학도들을 품은 인간적인 국군 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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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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