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풀무원 측은 10일 "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난 5월에도 2주 동안 서울세관의 심사가 있었고 요청한 자료를 빠짐없이 제출하고 충분히 소명해 이 사안이 완전히 해소됐었다"며 "이번 압수수색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모든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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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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