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시에 집계한 투표율은 8.6%로 강원 강릉이 9.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경남 양산 9.3%,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9.2%, 경기 수원 장안 8.2%를 기록했으며 안산 상록을이 6.0%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이 승패를 예측할 수 없어 평균 투표율이40%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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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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