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최고급 세단 '뉴 푸가(Fuga)',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새로운 개념의 소형 스포츠 크로스오버 '카자나(Qazana)', 새로운 소형 다목적 차량 '룩스(Roox)'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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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
리프는 깔끔하고 지적인 디자인과 최적의 공기역학적 설계를 실현한 중형 5인승 5도어 해치백 차량으로, 한번 충전만으로 160km이상 주행할 수 있다. 아울러 배기가스 배출량도 '0'인 친환경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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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심 드라이빙 '랜드 글라이더'
랜드 글라이더는 컴팩트한 크기의 초경량 전기차만이 가능한 직선 가속 성능과 날렵한 차체로 도심 교통 혼잡의 불편함은 줄이고 주차 편의성은 높였다.
◆고성능·최고급 디자인 '뉴 푸가'
뉴 푸가는 후륜구동 차량 특유의 힘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강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뉴 푸가에 적용된 수많은 세계 최초의 기술들은 날렵한 핸들링, 부드러운 승차감, 파워풀한 가속력, 조용하고 편안한 친환경 드라이빙을 실현한다.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는 운전의 즐거움'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시킨 하이브리드 버전도 함께 전시된다.
◆혁신적 디자인의 새로운 5도어 컴팩트 스포츠 크로스오버 '카자나'
카자나의 큰 아치형 휠과 높은 허리라인, 스포티한 차체는 카자나의 힘과 안전성을 강조한다. 카자나의 인테리어에서 센터 콘솔과 팔걸이 부분의 디자인은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연료통과 시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넓은 디자인·다이내믹한 주행감 미니카 '룩스'
닛산 룩스는 온 가족의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넓은 실내공간과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실내폭 1365mm, 실내고 2085mm에 달하는 넓은 인테리어는 동급 차량 중 가장 넓으며 어느 좌석에 앉더라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승하차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격 조정이 가능한 슬라이딩 도어(열림폭 580mm, 열림 높이 1230mm)를 채택했으며 하단에 리어 스텝이 장착되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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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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