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주최,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광주시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빛과 바람’을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특별전시관이 설치돼 ‘빛고을에서 만난 대한민국 공예 장인들’이라는 주제로 인간문화재, 명장, 명인들 작품 140여점과 전통부채 60여점이 전시된다. 동시에 공예 장인들의 공예품 제작 시연 퍼포먼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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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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