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신민아가 인기브랜드 캘빈클라인 진 뉴욕 본사의 러브콜을 받아 캘빈클라인 진 글로벌 광고 모델 제이미 도난과 화보를 촬영했다.
캘빈클라인 진 글로벌 광고모델과 공식화보를 촬영한 아시아 스타는 신민아가 처음으로 이번 촬영은 지난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은 아일랜드 출신의 톱모델로 디올, 알마니, 돌체앤 가바나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키아라 나이틀리, 미샤 바튼 등 여배우들과 염문을 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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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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