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달 회의를 열어 해외기업의 신주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하포펀드매니지먼트의 지 레이 펀드매니저는 “HSBC 같은 중국에서의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이 흥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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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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