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최원준, 배슬기와 한솥밥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완소 연하남 최원준이 가수 배슬기와 한솥밥을 먹는다.

최원준은 최근 배슬기의 소속사인 로지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의 스마일맨으로 출연하여 꽃미남으로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최원준은 '열아홉 순정',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내 인생의 황금기' 등의 작품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씨에 대한 다정다감하면서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연상녀들의 지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와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왔다.

로지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준수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원준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준은 "연기 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활동에도 욕심이 많았다. 로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중인 '막돼먹은 영애씨'시리즈의 '막돼먹은 영애씨-시즌5'에도 출연이 확정돼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