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양낙규 - 정치부

사람 먼저 감싸주는 국방부였으면
꼭 그래야만 했을까. 국방부 재정관리단은 지난 4월 군에서 자살한 고(故) 최 모(사망 당시 일병)의 유가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망한 이후 최 씨의 급여 통장으로 지급한 4개월 치 월...
2017.06.02 10:04

트럼프의 대북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각하는 대북정책은 뭘까.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으로 건너가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처음으로 대면한다. 윤병세 외교부장관...
2017.03.17 11:13

친구 김중령에게 쓰는 편지
김 중령을 처음 만난 게 2009년 여름이니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벌써 9년이 지났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너는 군복을 입고, 나는 양복을 입었지. 동갑내기인데도 서로 멋쩍은 인사를 했어. ...
2017.02.13 13:22

역공당한 대북확성기 심리전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 중 최선이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심리전을 가리킨 말이다. 손자병법은 장수의 가장 첫 번째 덕목으로 아군과 적군 병사들의 마음을 잘 다스리...
2016.12.05 10:50

리더십의 기본은 소통
미 해군사관학교에 가면 '위기 때 가장 좋은 배는 리더십이다'(The best ship in times of crisis is leadership)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문장이...
2016.11.02 10:30

대북정보 미흡한 국방부가 해야 할 일
2014년 10월8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말 한마디가 화제가 됐다. 한 장관이 이례적으로 북한 김정은의 신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이다. ...
2016.09.26 10:50

국가안보의 필수요건은 소통
성산포대 외 제3의 장소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이후에도 논란은 진행형이다. 경북 김천시가 광복절에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
2016.08.17 11:08

파병장병들 불법체류자 만드는 국회
지난달 28일 전 주월한국군사령관 고(故) 채명신 장군이 장군으로는 처음으로 사병묘역에 묻혔다. "죽어서도 사병들과 같이하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서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2013.12.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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