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시아경제 칼럼
  •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4차 산업혁명 표준으로

    2016년 1월에 개최됐던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을 의제로 설정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마침 3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

    22시간 전
  • 국회, 이곳이 진정한 '신의 직장'이구나

    요즘 '신의 직장'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아는 어느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은 면면을 보면 다들 좋은 대학을 나왔거나 치열하게 활동하며 살았던 것은 분명 맞는데 직장 생활 태도는 영 의아스럽다. 이곳은 1년에 ...

    1일 전
  • '수자기'는 되고 '욱일기'는 안 된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11일 제주 해군 국제 관함식(觀艦式)에서 한국이 좌승함(座乘艦ㆍ대통령이 탑승하는 사열함)에 조선 수군의 대장기인 '수자기(帥字旗)'를 게양한 것과 관련해 우리 외교부에 항의했다. 도요토...

    1일 전
  •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

    1962년 오늘 평양에서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와 김일성이 백두산 일대 국경조약에 서명한다.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이다. '북ㆍ중 국경조약'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으로 중국과 북한은 국경선의 주향...

    3일 전
  • 기약 없이 헤어지는 길 위에서

    독일에서 40년 살았다는데 그는 여전히 모국어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순례길 마지막 구간 출발지인 페드로소(Pedrouzo)를 향하는 길에서 만난 남자. 함부르크 거주. 일흔한 살. 30년 전에 암수술. 6년 전엔 디스크 ...

    3일 전
  • <117> 행복물질의 생명 메시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어떤 행복을 느낄 때 우리 뇌에서 만들어지는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신과 같은 행복물질들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뇌세포 안에는 행복물질을 만드는 공장인 다양한 ...

    3일 전
  • 이제는 에너지 자립이다

    가을바람이 서늘하다.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는 무더웠던 지난 여름밤의 기억을 까마득하게 밀어낸다. 하지만 지나간 여름의 기억은 혹한의 겨울에 다시 찾아올 것이다.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대표적인 현상이 기상이...

    3일 전
  • 교황과 최고존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은 역사적인 만남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이보다 더한 만남이 추진되고 있다. 김 위원장과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문 대통령이 평양 ...

    3일 전
  • 제자리로 돌아가는 네이버와 언론

    스마트폰을 꺼내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눌러보자. 검색창이 보이고 그 아래 뉴스 5개와 광고 그리고 사진 기사 2개가 이어진다. 다음은 날씨와 뉴스 섹션, 언론사 기사에 이어지는 맞춤형 추천 기사. 이 모...

    4일 전
  • 담배세, 이제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때

    올해부터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 담배세가 일제히 인상됐다. 2014년 담배세 대폭 인상의 후속조치로 전자담배의 제세금 부담이 일반담배보다 현저히 낮다는 지적에 따...

    4일 전
  • 노사자치 존중, 정부 개입 자제해야

    이해를 달리하는 사람 사이의 대화는 본래 '적대적'이다. 이 경우 상대는 내 말을 귀담아듣거나 내가 의도하는 바를 수용할 생각이 많지 않다고 봐야 한다. 회사와 노동조합이 하는 협의는 더욱 그러하다. 노동법을 ...

    4일 전
  • 車 비정규직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급

    2010년 7월 현대차 울산공장 대법원 판결을 시작으로 현대차뿐 아니라 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등 모든 자동차 회사의 사내 하청은 '불법 파견'이라는 판단이 이어지고 있다. 대법원, 2심, 1심 할 것 없이 비슷한 취...

    4일 전
  • 탈종교화시대와 믿음의 회복

    탈종교화시대다. 20세기 중반 이후 서구에서 나타난 이 현상은 '제도종교의 약화'와 '세속화'라는 두 가지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나, 탈종교화의 충격 아래 있는 서구의 제도권 종교와 달리 불교는 오히려 '탈근대의 ...

    4일 전
  • '현대판 음서제'는 없어져야

    음서제(蔭敍制)란 게 있다. 공신과 5품 이상 문무 관료들의 후손에게 과거시험을 거치지 않고 벼슬을 주던 제도였는데 고려 때 시작됐다. 처음엔 18세 이상 직계 1촌인 장남 한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었으나 나중엔 ...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