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시아경제 칼럼
  • 스마트 해양경찰이 온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찰스 클라크는 "고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은 마술과 구분할 수 없다"고 했다.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인간의 이해력을 뛰어넘는 상황을 일컫는다. 무인자율자동차, 증강현실(AR), ...

    1일 전
  • 인간과 협업하는 인공지능

    지능을 컴퓨터에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방안으로 인간의 뇌를 닮은 심층신경망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간이 습득한 지식을 컴퓨터로 재현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통적인 인공...

    1일 전
  • <121> 명의를 만날 수 있는 행복

    어떤 치명적인 불치병에 걸려 죽음 바로 앞에 섰을 때 명의를 만나 목숨을 구하고 병을 고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행운이다. 사람들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으면 그 병을 잘 치료한다...

    1일 전
  • 대체복무의 품격

    군 교도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한 무리의 집단을 목격했다. 병역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수감자였다. 그들의 수감 생활에 대해 궁금증이 들었다. 교도소 관계자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고 ...

    1일 전
  • BTS 코인? 글쎄올시다...

    어느 블록체인 세미나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BTS 코인(coin)’이 있다고 치자, 구매할 겁니까? 대다수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다시 말하지만 ‘있다’가 아니라 ‘치자’다. 방탄소년단이 가상화폐를 발...

    1일 전
  • 코끼리의 여행

    여행이 대세인 시대다. 여행은 고단한 일이지만 미지와 조우하고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매력이 있다. 여행 상품도 넘친다. 인기 있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유럽이다. 여러 텔레비전 채널과 신문에 광고가 나온다....

    1일 전
  • 나랏돈은 주인 없는 돈이 아니다

    내년 나라 살림을 꾸려갈 새해 예산안을 놓고 국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400조원이 넘는 막대한 규모니 그 심의는 보통 일이 아닐 터다. 한데 언론에 보도되는 심의 과정을 보면 입맛이 쓰다. 매년 되풀이되는 ...

    2일 전
  • 터키시장의 위기 그리고 기회

    지난해 이맘 때까지만 해도 터키는 기록적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지난해 3분기 터키 경제는 11.3% 성장했고, 전 세계의 경제기관은 터키의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기 바빴다. 자연스레 한국 기업의 터키 ...

    2일 전
  • 주식투자 기반 강화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10월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한 것은 외국인의 매도 때문이었다고들 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 달간 약 4조6000억원을 매도했는데, 사실 이들이 한국 상장주식을 524조원 갖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그렇게 큰 금액은 ...

    2일 전
  • 이윤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다

    '협력이익공유' 법제화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사적 이익을 사실상 나누라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 원리를 부정하는 제도라는 것이 경제계의 시각이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협력이익공유제는 문재인 정부의 100...

    2일 전
  • 이익공유는 대ㆍ중기 실질적 협력관계

    최근 자동차 산업의 위기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거래 구조의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기업 중심의 급격한 경제 성장을 추진하면서 다수의 협력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피...

    2일 전
  • 누가 보수인가

    "사람이 사람을 착취하는 일을 없애고 또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일을 없애고, 모든 사람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고 모든 사람이 착취당하는 것 없이, 응분의 노력과 사회적 보장을 통해 다 같이 평화롭게 잘 살...

    3일 전
  • 백년가게의 목표는 한국형 미슐랭가이드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삼거리 먼지막 순대국'에 간 적이 있다. 정부가 올해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백년(100년)가게'에 선정된 음식점이다. 손님들이 사장님을 편하게 대하며 내 집처럼 자연스럽게 식사하는 ...

    3일 전
  • 지역기반 선순환을 위한 도시재생회사의 역할

    2016년 기준 전국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2300개 읍면동에서 쇠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앞으로 30년 내 저출산 및 인구 유출 등으로 전국 228개 시군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84개 시군이 인...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