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EEZ 골재채취, 민수용으로 넓히자
최근 남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ne)에서의 골재 채취에 대해서 어민과 어업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골재 채취로 인해 수산자원에 교란이 발생하고 어획량이 감소한다는 것이 주요한 내용이다. 이...
2017.04.26 10:59
복지국가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을 기다리며
대통령 선거가 한창이다. 이제 십여 일이 지나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다. 돌이켜보면, 한국 현대정치사는 거대한 시민항쟁을 자기 동력으로 발전해왔다. 1960년 4.19의 에너지는 이후 '...
2017.04.26 09:42

對中관계 회복, 해법은 對日역사공조에 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말을 해야할 정도로 굵직굵직한 사건이 연일 터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이 권좌에서 내려왔다. 자리에서 물러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법의 ...
2017.04.26 09:42

'꼰대'와 '멘토' 사이
칩 콘리(Chip Conley)는 2013년 에어비앤비에 입사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52세. 에어비앤비의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가 당시 31세였으니 회사 구성원들의 나이가 얼마나 어렸을...
2017.04.26 09:36

대선후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가져온 '효과'
청년층 취업 문제가 심각하다. 취업도 어렵고, 막상 취업해도 학자금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휜다. 20대 태반은 백수를 뜻하는 '이태백'이라는 신조어는 이같은 우울한 세태를 반영한다. 대통령선...
2017.04.26 09:08

시장을 지배하는 강한 중소기업을 기대하며
   19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한창이다. 과거와 다른 면이 있다. 과거 선거는 다양한 중소기업 민원을 다뤘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다르다. 이번에 중소기업의 목소리는 장관급 '중소...
2017.04.25 11:15

봄날의 소망
“나라는 파괴되었으나 강산은 그대로이니(國破山河在) 성에는 봄이 오고 초목이 우거졌구나(城春草木深)”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두보가 쓴 ‘춘망’(春望)이라는 시의 일부다. 양귀비가 27세...
2017.04.25 11:15

탐욕과 생존
"사람들은 자연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경제적 가치가 없으면 마구 파괴해 버린다. 이러다가는 배당금 수익이 없다는 이유로 태양과 별까지 따 버릴지 모르겠다."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가 ...
2017.04.25 11:04

오르는 자의 덕목
   서강대학교에는 특별한 교양체육수업이 있다. '서사적 체육: 스포츠와 스토리텔링'이라는 긴 과목명을 가진 수업인데 교양체육과 글쓰기 수업을 결합한 일종의 융합과목이다. 일테면, 헨...
2017.04.25 09:26

슬로우 트래블 
봄이 되면 내가 속한 스키동호회는 버스를 대절해 연례 식도락 나들이 여행을 떠난다. 꼭두새벽 서울에서 출발하는 왕복여행으로 당일치기로 진행한다. 작년 전라남도 순천과 여수 여행에 이어 ...
2017.04.25 09:20

'초등학생 말다툼도 아니고'…긍정적 단절을 위해
23일 저녁 대선 후보 TV 토론을 보는 것은 곤욕이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일침이 그래서 시원했다. 그의 말대로 초등학생들 말싸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개인적으로는 '과거와의 단...
2017.04.24 14:08

고리사채보다 무서운 엄빠펀드를 아시나요?
"유학가고 싶은데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요""부모님 돈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한지 3년이 되었어요""스펙 쌓기 바쁜데 알바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렵다, 돈...
2017.04.24 09:39

새 정부부처 개편, 새로운 발상을 하자
이제 곧 장미대선이 끝나면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다. 인수위 없이 바로 출범하기 때문에 정부부처 개편논의도 신속하게 정리될 필요가 있다. 엄중한 안보와 경제상황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정부...
2017.04.24 09:21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길을 향하여
지난 4년여 동안 <평사리 일기>를 연재해 왔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자 <조문환의 지리산 별곡>을 연재합니다. 1년 6개월여에 걸쳐 걸었던 지리산 둘레길과 그의 품으로의 여정을 약 24회로 나...
2017.04.23 09:00

안산에서
꼭 삼년 만에 여길 왔습니다. 사흘이 멀다 하고 찾던 공원인데, 그렇게나 오랫동안 발길을 똑 끊었었지요. 그날 이후의 일입니다. 이 근처 단골식당도 통 다니질 못했습니다. 이곳엘 오자면, 그...
2017.04.21 09:07

공룡의 침묵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은 1993년에 나온 미국 영화다. 마이클 크라이튼이 쓴 소설이 원작이다. 코스타리카 서해안에 있는 어느 섬에 최신 기술로 복원한 공룡들을 풀어놓은 테마파크가 ...
2017.04.21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