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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4년차 원내 지도부 구성완료...야당, '민생입법회의' 열자"

최종수정 2019.05.16 10:07 기사입력 2019.05.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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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부애리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 '민생입법회의'를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선출됨으로써 20대 국회 4년차 원내 지도부들의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면서 "야당에 민생입법회의를 만들어 민생 과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입법회의에서) 특정 부분을 끝장토론해서 해법을 찾았으면 한다"면서 "첫 번째 과제로 가맹사업법개정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민생입법회의와 별개로 조속한 국회 정상화도 촉구했다. 그는 "국회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제출된 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면서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와서 민생국회에 나서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도 말했다. 또 "예산결산위원회 임기도 이달 말에 종료된다. 그 전에 국회가 정상화 되서 추경안이 다뤄질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운열 제3정조위원장은 "재정이라도 뒷받침 되지 않으면 성장 동력이 식어버릴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지난 2009년 민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1.4%였을 때 재정이 투입이 되서 종합적으로 0.7%의 경제성장을 경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추경처리가 시급하다"면서 "당정은 추경 통과 후 두달 내 70% 이상이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북한에 대한 식량·의약품 지원이 빠른 시일내 이뤄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한미정상회담이 다음 달에 개최된다"면서 "정부에게 한 말씀 드리곘다. 식량과 의약품 중심으로 한 인도적 지원을 지금 즉시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신중했던 민간 차원 교류 확대도 이제 시작할 시점"이라면서 "개성공단을 다시 열 수 있는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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