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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루토(THE PLUTO), 프랑스에서 UN국제빈곤퇴치의 날 캠페인진행

최종수정 2018.07.06 17:01 기사입력 2018.07.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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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루토(THE PLUTO), 프랑스에서 UN국제빈곤퇴치의 날 캠페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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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루토(THE PLUTO)’는 ‘플루토얼라이언스’ 단체들과 프랑스의 트로카데로 인권 광장에 모여 UN국제빈곤퇴치의 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 10월 17일 국제빈곤퇴치의 날을 기념하여 전세계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유엔(UN)빈곤 퇴치의 날은 유엔총회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공식 채택한 이후 지속적인 성과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국제난민기구(UNHCR), 국제아동기금(UNICEF)등의 단체들이 모여 결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미얀마-태국 국경지역에 살고 있는 카렌족 난민아동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진행했던 ‘플루토얼라이언스’는 전세계 100여개이상의 NGO단체가 가입이 되어있으며, 가입희망단체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더플루토’의 코파운더 JOHNNY WALTER TOVAR 는 투명한 NGO 운영을 위해서는 블록체인기술의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더플루토’의 코파운더 JOHNNY WALTER TOVAR는 "세계에는 많은 국제구호단체가 있다. 저는 UNICEF UNHCR등에서 활동을 해왔고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은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우리의 생각처럼 올바르지는 않다. 일부 국제구호단체, 개인은 헐벗고 굶주리는 현지인들을 돕기는커녕 한푼의 돈, 한줌의 식량으로 그들을 유린하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참혹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것을 지금까지 생생하게 목격해왔다. 이것은 정말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일부 기업은 구호단체를 탈세목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기업은 구호단체에 많은 돈을 기부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돈은 다시 그 기업으로 돌아간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돈은 사용되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작은 기업과 단체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누구나 알만한 글로벌기업과 큰 구호단체도 이러한 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플루토얼라이언스’의 모든 기부금은 플루토코인으로 변환되어 투명하게 집행된다. 이 플루토코인은 앞으로 모든 NGO활동부분에서 구호물자를 구매하는 등의 화폐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느 단체가 어디서 기부를 받아 어디에 사용하는지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더플루토’는 이미 ‘플루토얼라이언스’의 여러단체, 개인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작은단체와 큰단체, 서로 다른지역의 단체는 서로 협력하기가 힘들었지만 ‘플루토얼라이언스’에서는 가능하다.

한편, 더플루토 ICO (the pluto ICO project)는 이번에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자 플루토코인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플루토’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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