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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맵 투여' 에볼라 환자, 잇따라 숨져…콩고에선 변종 바이러스 발견

최종수정 2014.08.27 08:57 기사입력 2014.08.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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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맵 투여 받은 에볼라 환자 사망 [사진=뉴스와이 방송 캡처]

지맵 투여 받은 에볼라 환자 사망 [사진=뉴스와이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맵 투여' 에볼라 환자, 잇따라 숨져…콩고에선 변종 바이러스 발견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 치료제 '지맵'을 투여 받은 라이베리아 환자가 사망했다.

라이베리아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지난 14일부터 지맵 처치를 받은 의사 아브라함 보르보르가 쇼크사했다고 보도했다. 지맵을 투여 받고도 사망한 환자는 스페인 선교사에 이어 두 번째다.
보르보르는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의료진 3명 중 한 명으로, 나머지 2명은 아직 치료 받는 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잇단 지맵 투여 환자 사망에 이어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견돼 지맵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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