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여수시, 가뭄 총괄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실’ 운영

최종수정 2022.11.25 18:40 기사입력 2022.11.25 18:40

25일부터 가뭄단계 해소 시까지 운영 예정…부시장 총괄 지휘

총괄상황반, 농업, 상수도, 용수공급 4개 분야 대책반으로 구성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철훈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가뭄 장기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총괄 대응을 위해 ‘가뭄대책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11월 25일부터 가뭄단계 해소 시까지며, 박현식 여수시 부시장을 총괄 상황실장으로 한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총괄상황반, 농업·상수도·용수공급 4개 분야 대책반으로 구성해 가뭄 대책과 물 부족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여수시의 누계 강우량은 944.5㎜에 불과해 작년 강우량 1416.5㎜ 비해 약 67%에 그치고 있다.


관내 저수지 66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2.5% 수준으로 아직까지 물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없지만, 가뭄이 계속 장기화될 경우 지방상수도 공급량 부족으로 식수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20%’ 동참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서교동 서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읍면동과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는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하기 등이 있다.


하루 물 사용량을 20% 줄이면 약 8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0.5억 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최영철 여수시 재난안전과장은 “가뭄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물 부족에 총괄 대응해가겠다. 길어지는 가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물 절약 20%’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철훈 기자 hss79@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