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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최종수정 2021.06.11 21:12 기사입력 2021.06.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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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산 승인안 등 의결

순천시의회, 제25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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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11일 제25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해 결산 승인안’ 등 2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순천시 클린업환경센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상정돼 주암면 구산, 서면 건천·구상, 월등면 송치지구에서 각 1명씩 총 4명의 주민 대표를 입지선정위원으로 추천했다.

또한, 지난 제251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던, 반값임대아파트(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 공유재산 용도폐지 및 처분계획안’이 재적의원 3분의 1이상의 요구로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어 열띤 토론 끝에 통과됐다.


허유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결산안 심사에서도 논의된 이월액과 집행잔액 최소화는 매년 지적하고 있으나 고쳐지지 않은 사항”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원들이 상임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들을 잘 수렴해서 향후에는 이러한 지적이 없도록 해고,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클린업환경센터 입지선정에 대해서는 지난 2014년 준공된 주암면 자원순환센터의 사례를 언급하며 “그간 해왔던 것처럼 시의 일방적인 추진이 아니라 조금 늦더라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순천만가든마켓과 관련해서 “그동안 순천만가든마켓 설립에 갈등이 심했던 이유는 시가 이해당사자인 소상공인들과 사전에 소통하지 않고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후 업무추진 시에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사전에 소통하고 협의하여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출범 1주년을 맞은 제8대 후반기 순천시의회는 내달 9일 제253회 임시회를 열어 ‘올해 업무추진상황 보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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