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레이양이 '핑크챌린지' 참여 소식을 전했다.
모티바 핑크챌린지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같은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운동 영상이나 사진, 1km 달리기 등을 인증하면 대한암협회의 유방부문에 1만 원이 기부되어 유방함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현재 많은 셀럽들이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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