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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해도 안전하게" 유은혜 부총리, 학교 방역 상황 점검

최종수정 2020.04.29 09:15 기사입력 2020.04.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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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방문 후 방역 전문가와 간담회
일시적 관찰실 등 시설 살펴볼 예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3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외국인 기숙사를 찾아 코로나19(COVID-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3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외국인 기숙사를 찾아 코로나19(COVID-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는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등교 수업에 대비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 조치 뿐만 아니라 보건실, 급실실, 일반교실을 포함해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교내 일정 장소에서 관찰하는 일시적 관찰실 등 주요 시설들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 볼 예정이다.

시설들을 둘러본 후 방역 전문가와 심층 논의를 통해 학교 방역 준비 상황에서 개선할 점을 찾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이 등교를 하더라도,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조금도 빈틈이 없도록 학교의 방역 준비는 최대한 촘촘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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