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전날 점등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나눔 목표액 4040억 원의 1%인 40억 4000만 원이 모일때마다 사랑의 온도 1도씩 올라가는 구조로, 100도를 향한 나눔의 대장정을 펼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