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대상포진 백신 임상 1상 신청 자진 취하… "재신청 예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차백신연구소 차백신연구소 close 증권정보 261780 KOSDAQ 현재가 4,195 전일대비 485 등락률 +13.07% 거래량 34,558,661 전일가 3,7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특징주]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15%대 약세 소룩스, 차백신연구소 인수로 바이오 사업 확대…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 가 개발 중인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임상 1상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중 임상시험계획(IND)을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앞서 지난해 8월 대상포진 백신에 대한 임상1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후 식약처는 세포은행의 특성분석 자료 중 일부 실험 결과를 보완 요청했고, 차백신연구소는 이를 영국의 글로벌 분석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SGS비트롤로지에 의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업무량 증가와 분석 시험에 필요한 원부자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분석기관의 일정이 2~3개월 지연됐다. 차백신연구소는 식약처가 제시한 기한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힘들게 됐다는 판단 하에 기존 IND 신청을 취하하고 다시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AD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 IND 신청 자진 취하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문제”라며 “올해 상반기 중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임상1상 IND를 재신청해 파이프라인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