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S ELECTRIC, 주가하락 만회할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최근 3개월 간 주가가 13% 하락한 엘에스 일렉트릭(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85,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38% 거래량 999,916 전일가 28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대신증권은 엘에스 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7254억원, 영업이익을 513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 부족하며 영업이익은 1% 정도 넘어서는 수준이다. 매출액에는 전력기기 국내외 이연 물량, 배터리, 통신 등 전력인프라 수주 증가분, 자동화 설비투자 증가 등이 반영됐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융합 부문 매출 확대 등을 감안했다.
다만 최근 3개월간 주가가 13%나 내렸다. 코로나19 오미크론에 따른 설비투자 이연, 신재생 법안의 순연, 전력기기 업체 전반의 실적 이연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1E, 22E 평균 EPS 3508원에 타깃 PER 20배를 적용했다"며 "올해는 9차 송변전 계획 상 ESS 확대 예상되며 신재생 확대, 설비투자로 전력기기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