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클릭e종목]"빙그레, 내년 가격인상 효과 반영으로 원가 부담 상쇄"

최종수정 2021.12.08 07:26 기사입력 2021.12.08 07:26

댓글쓰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IBK투자증권은 8일 빙그레 에 대해 내년 가격 인상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원가 부담이 상쇄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빙그레의 올해 4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고 영업손실 12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매출액 2284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할 것"이라며 "지난해 10월 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이후 연결 실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큰 폭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4분기부터 인수 효과가 사라짐에 따라 매출 증가폭이 한 자리수로 낮아지고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운송보관비, 지급수수료 증가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발효유 판매가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20% 늘었는데 이번 분기도 프로틴 드링크 판매 호조세에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져 호실적이 예상된다. 주스 판매는 전년 수준에 그치겠지만 커피음료 고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냉동류(빙과 등) 매출은 1.3% 증가한 678억원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수혜로 가정 내 아이스크림 소비가 크게 늘었던 지난해 4분기 판매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어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부터 주요 제품 가격 인상분이 반영되고 있다. 11월부터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오리지널 등 주요 제품에 대해 6~7% 인상된 가격이 반영됨에 따라 냉장류(유음료 등) 매출이 3.7%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가격인상 효과가 온기 반영되며 원가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당분간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내년 온기 반영됨에 따라 원가 부담이 상당 부분 상쇄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5.4%, 3.8%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