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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1 올해의 책'… 오은영 박사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최종수정 2021.12.03 16:38 기사입력 2021.12.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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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올해로 19회를 맞은 ‘2021 올해의 책’ 투표에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예스24는 독자들로부터 사전에 직접 추천받은 도서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2021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2만1374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오은영 박사의 자녀 교육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만3145표(3%)의 득표수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2021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아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가족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을 전한다. 또한 좋은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부모를 포함한 독자들에게 격려와 위안을 전하며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투표 결과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책을 쓰면서 떠올렸던 생각들, 그리고 제 마음이 독자분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우리는 누군가에게 아이이고, 우리 중 일부는 또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더 잘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명감이 깊어진다”며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소설·시·희곡, 에세이, 가정살림, 경제경영, 사회정치, 어린이, 자기계발, 인문 등 8개 분야에서 총 24권이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그 가운데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 6종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에세이 분야 도서가 5종, 올해의 책 1위로 꼽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포함한 가정살림 분야 도서가 4종 선정됐다.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EBS 당신의 문해력(EBS BOOKS)’,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어린이라는 세계(사계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메타버스(플랜비디자인)’, ‘완전한 행복(은행나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김영사)’, ‘세금 내는 아이들(한국경제신문사)’, ‘긴긴밤(문학동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토네이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세계사)’, ‘밝은 밤(문학동네)’,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부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허밍버드)’, ‘부의 시나리오(페이지2)’,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블루무스)’, ‘공간의 미래(을유문화사)’,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카시오페아)’,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포르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위즈덤하우스)’, ‘달까지 가자(창비)’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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