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12월 '엘포인트 더 감사제' 연다
빙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2억 경품 행사
온·오프라인 우수 이용회원 시상 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멤버스는 다음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고객 사은행사 '엘포인트 더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한 해 통합 멤버십 엘포인트(L.POINT)와 간편결제 엘페이(L.PAY) 서비스를 사랑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총 2억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있다.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빙고 게임을 통해 로봇청소기, 가정용 미용기기, 빔프로젝터,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인바디체중계 등 다양한 경품을 총 380명에게 선물한다. 경품 행사는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빙고 미션 1개만 달성해도 자동 응모된다.
완성한 빙고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빙고를 1줄 이상 완성한 고객 전원에게 500포인트를 100% 지급하며, 2~7줄 완성한 고객 500명에게는 5000포인트를, 8줄 모두 완성한 고객 100명에게는 3만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올 한 해 온·오프라인에서 엘포인트를 애용한 회원들을 위한 시상식 '엘포인트 명예의 전당'도 마련된다. 로그 기록 기준 엘포인트 앱 매일 출석 고객에게는 '넌항상', 엘포인트 최다 충전 고객에게는 '사랑의배터리상', 이벤트 최다 응모 고객에게는 '참여고맙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국 50만여개 엘포인트 제휴매장을 두루 이용(제휴사 간 중복이용)한 고객들이나 엔제리너스 및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 우수이용 고객들에게는 '홍길동상', '커피중독상', '디저트중독상' 등이 주어진다. 부상으로는 엘포인트나 제휴사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다음달 1일부터 보너스리워드 제도를 개편 적용할 계획이다. 엘페이 결제 시 100% 당첨되는 '엘포켓' 혜택에 부스터 아이템, 랜덤 선물상자 등이 추가되는 것으로, '두근두근 엘포켓 어드벤처'에서 브랜드 캐릭터 엘피와 함께 아이템을 획득하는 게임 형식으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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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롯데멤버스 마케팅팀장은 "참여건 누적에 따라 레벨별로 최대 당첨 포인트가 달라지므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수록 불어나는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했다"며 "내년에는 정기적인 경품 행사나 파격 리워드 등을 통해 이용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게임 요소나 스토리텔링 등을 가미해 고객들이 즐겨 찾는 일상 앱이 되도록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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