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29일 견본주택 오픈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용두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의 견본주택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는 대전 중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3층, 총 5개 동, 474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74㎡·84㎡ 30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세부적으로는 ▲전용 59㎡A 58가구 ▲전용 59㎡B 19가구 ▲전용 74㎡A 154가구 ▲74㎡B 59가구 ▲ 전용 84㎡A 14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11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0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147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실시된다.
아파트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은 대전시 또는 세종시, 충청남도 거주자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 및 입주자 저축 지역별 가입금액 이상인 자,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를 소유한 세대 그리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단지는 대전의 첫 환승역세권이라는 수혜가 예고된다. 도보권에 '용두역'이 오는 2024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함께 지나는 환승역으로 조성된다. 개발 완료시 대전 최초의 환승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반경 약 500m에 목양초가 위치해 있고 대성중·고, 충남여중·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가까운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인근 코스트코 대전점과 세이백화점, 롯데백화점, 선병원 등 대형유통시설과 대형병원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채광, 통풍, 조망권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제외), 철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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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 방문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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