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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개인만 홀로 매수 '변동성 눈치보기'

최종수정 2021.10.18 09:13 기사입력 2021.10.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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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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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각종 지표의 호재, 악재가 혼재된 만큼 변동성 눈치보기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2.42P 오른 3017.48으로 출발(0.08%↑)했다. 코스닥 지수는 2.03P 오른 992.57로 시작(0.20%↑)했다.

양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바로 하락 전환하며 약보합세다. 코스피는 장중 3000선이 다시 붕괴되며 2990선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역시 990선을 하회중이다.


개인만 나홀로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2095억원, 82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각각 507억원, 59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 역시 양 시장서 각각 1663억원, 163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견고한 소매판매, 양호한 실적 발표, 인프라투자 법안 통과 노력 확대 등으로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나 소매판매가 에너지 부문을 제외하면 증가세가 뚜렷하지 못한 점, 소비 심리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은 부담"이라면서 "특히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에 대해 1.2%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강보합 출발이 예상되나 매출 출회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개장 이후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실물 경제 지표가 크게 둔화할 경우 인민은행 금리인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할 수 있어 중국 지표에 따른 중국 증시 변화에 따라 한국 증시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산업생산, 고정자산 투자 등이 전월대비 둔화가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20포인트(1.09%) 오른 3만5294.7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11포인트(0.75%) 오른 4471.3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3.91포인트(0.5%) 상승한 1만4897.34로 거래를 마쳤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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