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척추 임플란트 개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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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는 척추 임플란트 분야의 권위자인 닥터 튜안 부이(Dr. Tuan Bui MD)와 기술적인 협력 및 신제품 개발 관련 자문 등의 협력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튜안 부이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Northside hospital) 의료책임자이자 정형외과 주임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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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와 업무협약을 위해 방한했다. 척추수술의 권위자인 그는 후방삽입(PLIF)과 측방삽입(LLIF)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면서 환자가 지정한 '최고의 의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아틀란타 척추학회(ASS) 설립자다.
튜안 부이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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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리뷰와 기존 제품 개선을 위한 피드백, 그리고 향후 척추시장의 전망에 대한 조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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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와 폭넓은 업무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튜안 부이 박사 일행은 1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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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의 무릎관절 자회사 루트락 방문 및 제품 데모, 주력제품의 리뷰 미팅, 용인 공장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아울러 국내 저명한 척추수술 전문의들과 척추 임플란트 제품 개발과 기술에 대한 논의를 위한 회의도 한다. 서로 다양한 수술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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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 제품으로 많은 수술을 진행한 튜안 부이 박사가 방한해 신제품 개발 자문을 비롯해 전략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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