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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회장,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최종수정 2021.09.28 09:39 기사입력 2021.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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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마련된 쇼트트랙 훈련장을 방문해 국가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BBQ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마련된 쇼트트랙 훈련장을 방문해 국가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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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충북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내년 2월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마련된 쇼트트랙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장 여건을 직접 살피고, 국가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훈련장 여건 조성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서 지난 6월부터 합숙 훈련에 돌입했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전까지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윤 회장은 이날 열린 국가대표 지도자와 선수단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이시형 선수의 활약으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2명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달에도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BBQ치킨 세트를 지원하고 특별 영상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11월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뒤 공식 취임했다. 윤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1월까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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